마지막으로 CD를 산게 언제인지. 그래... 내 하드속에 드라마는 매일 다운로딩되고 지워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작태 저작권은 당췌 마음에 안들어... 그간 불법으로 공유하고있던 저작물들에 대한 미안함은 있지만...말이지 이미지나 스틸컷,,, 심지어 MR을 이용한 자기 노래방 녹음까지도 저작권에 휘말리게 될 작금의 사태는... 아무리 봐도 언론통제라는거지... 시대적인 패러다임의 변화.. 어쩌면 인터넷이라는것은 라틴어 성경뿐이 없던 중세에... 각 나라별 성경이 나온것과 똑같아... 신성과 불신성의 개념이 아니라는 건데.... 이 빌어먹을 저작권강화는 과연 저작권자들을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것인가? 적어도 유통구조의 문제와 포털과 이통사 그리고 유통사의 횡포로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