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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는 집안에 갖혀서 완벽한 사육(무)모드로 업무를 처리하다 한주만에 출근. 간만에 출근 간만에 맛난점심 술을 안마신게 아쉬운 복지리
. 올 한해는 코로나 이슈로 여러가지가 엉켜버렸고 그와중에 휘말린 사건은 다행히 미리확보해둔 CCTV가 아니였다면 꼼짝없이 피고인이 되버릴뻔 했지만... 검찰청조사까지 받고 혐의없음으로 사건은 종결되었고, 고소인은 무고죄로 검찰과의 싸움을 시작한듯하다. 나의 정의는 승리하였으나, 소비된 시간, 돈, + @ 스트레스는 어디서 보상받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진흙탕속에서 빠져나온것에 대해 감사해야 하는것일까나... 누군가를 괴롭히기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살면서 누구나 갖는 부정적인 감정을 꼭 타인에게 풀어야 하는 미친인간들이 있다. 그 감정하나 콘트롤 못해서 무언가에 의지하고 누군가를 괴롭히고..... 뭐 나도 다르진않다... 담배의 의존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갉아먹고 떄로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하고.... 그..
. 어제.의 일을 오늘로 미뤘더니 사무실에서 일의 스타트부터 턱턱 답답함이 밀려온다. 어제 받았던 7시간의 검찰조사 다행히 변호인의 말로는 걱정할거 없다했고, 오히려 고소인이 무고인지로 피의자변환될 가능성이 높다고하긴했지만, 이번 송사로 인해 참... 여러가지로 몸과 마음과 통장이 피폐해 졌다. 사는게 늘 마음대로 되는일은 없다지만 겪지 말아야할 일들을 겪는건, 참으로 괴로운 일이다. 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길 바라는 검찰조사는 이렇게 끝나길 바란다. 집에돌아와서 신경안정제를 먹고 잤지만,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 및 급체 하루종일 먹은것도 없었는데 스트레스의 과중이였으리라... 어찌되었던 오늘 업무는 또 그렇게 진행되야하고 이번 브랜드 런칭일자에 맞춰서 제품까지 그리고 해외관련 자료까지 어찌 되었던 11월..
. 올해도 갈참나무잎 산비알에 우수수 떨어지고 올해도 꽃진 들에 억새풀 가을 겨울 흔들리고 올해도 살얼음 어는 강가 새들은 가고 없는데 구름 사이에 별이 뜨듯 나는 쓸쓸히 살아 있구나
. 바쁜 10월이다. 몸과 마음이 분주하며 해야할 아니 해내야할 일들의 타임라인이 빡빡하다 못해 뻑뻑하게 돌아가고 있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 마시는 커피한잔이 없으면 정신을 차릴 수 없음에 몸안에 쌓이는 카페인의 양이 점점 늘고 있다. 커피값을 아꼈으면 부자가 될수 있을정도로... 간만에 제품 브로슈어를 쓰다보니 오랜만에 수치가 아닌 나름의 글을 쓰다보니 내 안에 빠져나간 것들이 그리워진다. 나이듬에 익숙해진 관성들이 미워지기도 한다 혹자는 경험이라 말하겠지만 모든 창작물은 균열과 비틀어짐에서 나온다 믿었던 젊은 날의 패기 같은것들 오랜만에 까페에서 작업을 하며 정리하고있는 3단 리플릿 문장하나 단어 하나를 내리기 위해 전두엽부터 꾹꾹 눌러 쥐어짜 보는데 왜이리 막히는지. 이러다 한방에 쭈욱! 하고 밀려내려오..
. 정말 오랜만에 강남거리에서 기분좋게 술마신날. 10여년전 먹었던 그 어향가지 맛난집이 논현으로 옮긴지도 몰랐고, 한참의 청춘을 그 논현역 백종원거리가 생기던 시절 한참을 성대결절이 올때까지 음주가무를 즐기던때가 있었는데 참 오랜만에 그리운사람을 만나 기분좋게 술마신날 언제나 친누이같았고 , 때론 친구였으며 , 또 때론 멘토였던 지난 몇년간의 각기 다른삶의 행보를 몰랐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환하게 웃어주는 사람과 정말 수 년만에 기분좋게 술을 달게 마신 날
. 새브랜드 제품 런칭 회의실 탁자가 내꺼가 되버렸다 자리도없이 https://www.youtube.com/watch?v=4mewpvDUjo4 가을탈때 듣는 음악들이 있건만 정신집중음 위주로 들을수밖에 없는 요즘...
test https://www.youtube.com/watch?v=hpm8iGfhZ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