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네시가 되면 생각나는두 노래가있다10cm의 새벽4시와re:plus의 4am오늘은 re:plus의 4am 새벽이 주는 적막 더하기 창에서 밀려들어오는 냉기로 가득찬 방 새로산 컴은 펜소리가 거이 나지 않아 저질스피커지만음악소리와 내 숨소리 그리고 키보드의 타닥소리 감정의 여과장치가동중.다시 눈을뜨면 RESET 4 AMAnd words meant nothingNo need to drive the sleep from my eyesWhen there 's none coming tonightWhen you're watching the snowfall I'm outsideUnderneath your window I'm untied hereOn some white night would you let me 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