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노래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글과함께 버무리려 해도 개정저작권덕분에... ㅎㅎㅎ 개인의 감성을 기록하는데... 난 상업적이지 않음에도... 그것들이 예술가들의 저작권을 침범하는 거라면 꿀떡 하고 참아야겠지... 나비. 의 날개짓 마냥... 오늘 마음이 언젠가 어떤 폭풍이 되어... 날... 혹은 당신을... 그리고 모두를,... 이상한나라로 날려버리는 허리케인이 될지도 모르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성의 절제는 없을것 같아. 아무것도 하지 않지만 ... 이 마음을 말리지도 않겠어... 그냥... 마음가는데로... 그래봤자... 홀로 소리치다... 그 벽속에서 튕겨져 울리다... 울리다... 소멸될테니 말이지... 지독한 아침이야... 피곤이란놈이.. 마음을 야금야금 갉아먹고, 해야할 일들과 할수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