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竹林

.

withoutmE 2018. 1. 26. 17:05

 

오후부터 계속 얼굴이 화끈거리고 

속에서 열불이나는데

 풀데가 없어서 업체한테 풀어버렸네

오냐오냐 하니까 끝이 없네



더 빡센 메탈을 들으면 폭주할것같아서

적절한선에 타협하는게 림빗인가.


올해 첫 주문한 책들이 왔다.

주말에 읽으려 했는데

근데 읽기싫다 상자째로 한켠으로 치워놔야지






'diary > 竹林'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8.02.08
.  (0) 2018.01.27
중얼중얼  (0) 2018.01.25
jtbc인터뷰를 보다가.  (0) 2018.01.18
.  (0)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