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竹林
오후부터 계속 얼굴이 화끈거리고
속에서 열불이나는데
풀데가 없어서 업체한테 풀어버렸네
오냐오냐 하니까 끝이 없네
더 빡센 메탈을 들으면 폭주할것같아서
적절한선에 타협하는게 림빗인가.
올해 첫 주문한 책들이 왔다.
주말에 읽으려 했는데
근데 읽기싫다 상자째로 한켠으로 치워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