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이정도면 나쁘지않아 말고
진짜 환희에 찬 행복을 느껴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때 그 감정은 진짜였나?
뭐 그렇듯
오디 배만지며 배고프지않고
당장 필요한 무언가를 구매하면서 느끼는
안도감정도의 만족 말고
진정한 희열과 환희...
그런게 진짜 존재하기는 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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