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 누구든 스피커가 될수 있고 주목받을수 있고 또 그것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시대 그래서인지 역한 낚시질은 점점 심해지고있다. 레거시미디어의 기레기짓은 여전하고 이문화에 동참한 가짜뉴스도 지겹다 알고리즘에 의한 추천영상때문에 유튜브에서는 음악한번 찾으면 계속 그것만 뜬다... 그와중에 끊지 못하는 콘텐츠가 있으니 그게 바로 고양이와 손흥민이다. 그래도 고양이관련된 콘텐츠는 여전히 내게 필요한정보가 있으니 채널 차단이나 싫어요는 안누르는 편이지만 손흥민 관련해서는 아주 지겹다. 오피셜한 콘텐츠말고 유익한 채널도 있긴하지만 최소한 짜집기 + 조작 뉴스들은 좀 사라졌음한다. ai음성으로 짜집기로 교묘하게 만든 가짜뉴스들이 조회수 수십만을 달성한것들을 볼때마다 신고를 누른다. 그래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