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d school......................................coooooooooooool sometimes... diary/bittersweetmelody 2019.02.05
. At least I can say that I've triedTo tell you I'm sorry for breaking your heartBut it don't matter it clearly doesn't tear you apart anymore ....이버젼보단 원래 듣던.. 이버젼이 더 좋다. diary/In da musiq 2019.01.22
그린북 기대안했는데 수작 감동을 강요하지 않아서 좋았고실화인데 설정보다 더 많은것을 생각할수 있는 구도가 좋았고 스무스하게 진행되는 연출력작은 미세한 배경을 설명하는 그 장치 장치 하나하나 우와! 진짜 재밌다가 아니라아 재밌는데 정말 좋은영화다. 했던 영화 올해 첫 영화관 감상은대성공. Movie & Dramada 2019.01.17
. 우즈벡 식당 양고기 스튜, 양갈비찜, 양꼬치, 빵속에고기 내스탈 음식들어쩜 내 고향은 서울이아니라중앙아시아일지도. 뭔가 몽골, 우즈벡 등등 입맛에 딱! diary 2019.01.12
. 때로는 사랑하는 순간보다 사랑이 준 상처를 생각하는 순간이 더 많아 지금은 상처마저도 등을 켜는 시간 누가 한 생애를 꽃처럼 저버렸는지 등 하나가 꽃집에 걸려있다 신석정, 꽃등 diary/詩 2019.01.09
. 다음 정거장에서 만나게 될까그리워했던 얼굴을다음 파란불에는 만나게 될까그리곤 했던 풍경을 해는 정해진 시간에 떨어지고거리는 비어가는데단 한 사람 어제와 같은 그 자리떠날 줄을 모르네 투둑투둑 무심하게빗줄기 세로로 내리고빗금을 따라 무거운 한숨떨어지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만나게 될까그리워했던 사람을다음 파란불에서 만나게 될까그리곤 했던 얼굴을 한 뼘 한 뼘 머리 위로꽃노을 발갛게 번지고황혼을 따라 춤추는 그늘길어지는데 다음 정거장에서 만나게 될까그리워했던 바람을다음 파란불에는 만나게 될까그리곤 했던 기억을 아님 이다음 세상에나 만날까떠난 적 없는 그곳을 diary/bittersweetmelody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