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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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9. 1. 9. 16:52

때로는 사랑하는 순간보다 사랑이 준 상처를 생각하는 순간이 더 많아 지금은 상처마저도 등을 켜는 시간 누가 한 생애를 꽃처럼 저버렸는지 등 하나가 꽃집에 걸려있다 신석정, 꽃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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