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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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 회의 참가하기 직전 어떤 음악을 듣고 나가야 할까 고민중에 문득 떠오른 노래 요즘 난 무슨생각으로 사는걸까? 패턴화 창의력에 대한 극도의 불만 카페인과 니코틴의 과다섭취 불면과 불안 속에서 그 어떤것도 그리지 않음으로 평안의 시간은 오로지 살자매와의 산책시간인가. 어찌되었던 오늘 일을 마치면 그래픽카드를 지르고 또다른 구상의 구상을 기획 하반기 프로모션은 매우 중요함으로

diary/In da musiq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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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의 시작 한주의 시작 1. 살자매 이번주말로 살자매 보모노릇 끝 견주이신 삼촌의 컴백으로 인해 매일 산책과 식사제공의 압박으로 부터 해방 시원섭섭함 자주봐서 좋았는데 또 일정의 압박과 귀차니즘으로 매일 보러가는일은 없겠지 2. 잠 주간 수면시간의 평균값은 변하지 않았으나 주말내내 잔것과 admin페이지에 대한 고민말고는 기억나는것은 살자매와의 산책뿐 최대한 주말에는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있다. 그랬더니 비몽사몽 헤롱헤롱 시간의 워프같이 기억나는것이 없다 메멘토급으로 기록하지 않으면 카페인없이 기억나는것이 없다는것 나이듬이란것일까? 3. 취미 기생충도 봐야하고 시민 노무현도 봐야하는데 주말귀차니즘과 모친의 일정으로 인해 놓치고있다. 조만간 조만간.. 시민노무현은 개봉관을 찾기 힘들어질텐데 너는 무엇을 ..

diary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