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

withoutmE 2019. 6. 5. 11:17

20여분 의자에서 잠시 기절가까운 졸음동안

엄한 꿈을 꾸었다.

몇가지 기획해놓은 브랜드 이벤트에 대한 협의하는

것도 우리집 거실에서

생전 처음본 캐릭터의 인물과 익숙히 알고지낸듯

하필 그냥반은 해당 플랫폼의 담당자였던것 같은데

 

대체 무엇을 이야기했는지 엄청 빡셌던 기억만

 

매순간순간이 꿈같던 시간도 있었는데

이젠 꿈속도 퍽퍽하구나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9.07.04
.  (0) 2019.06.19
.  (0) 2019.06.03
.  (0) 2019.05.28
.  (0) 201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