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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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어났는지도 모르게 일어나서몇가지 지시사항을 체크했고 또 메일들을 체크했으며정신이 반쯤나간상태에서이마트 닭다리2개와 냉동밥을 데워 마셨다. 정신이 들지않아 티오피 한캔과 아이스커피 한잔을 드링킹하고보고서 두개를 검토하고이제 또 다른업무에 들어서기 직전정신이 번쩍든다. 삶의 깨달음은 찬라다.아니 알고있는것을 모른척한것일수도 있고 어찌되었든 간만에 잠시 얻은이성적인 상태.

diary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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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ture, you're the queen of everything상상해봐, 네가 이 세상의 여왕이야Far as the eye can see under your command눈에 보이는 모든 것에 네게 복종할 거야 I will be your guardian when all is crumbling모든 게 무너질 때도 난 너의 병사가 될게 I'll steady your hand네 손을 잡아줄게 You can never say never절대로 ‘절대’라 하지마 While we don't know when우리가 모를 때엔 But time and time again하지만 때때로는 Younger now than we were before더 철이 없어지기도 해Don't let me go날 놓지 마 .. 칫 저쪽일..

diary/In da musiq 201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