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정화의 불로 태워작은 상념도 남아있지 않게 더 뜨거운 용광로에 맘을 넣어작은 불순물도 없게 그 뜨거운 시간을 견디어내면그때쯤 당신 마음 하나 담을 내가 될까? diary/詩 201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