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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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22. 9. 22. 10:16

환절기로 인한 마음의 오류일것이다.

헛헛함 

작년 이맘때도 그랬고 

이것은 분명 일교차와 일조량의 변화에 의한

그저그런 호르몬의 장난일것이다.

라고 믿고 넘어가자.

올해도 이렇게 잘 넘어가보자

당장의 산적한 문제들을

풀어내기보다 쌓아두는 고민호더가 되버린것 

같지만.

이번 한해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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