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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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22. 7. 13. 09:07

나이를 먹으며 잊어가는것들.

글.

시.

음악.

언젠가 부터 일이에 사람을 만나지 않으니

사적인 자리가 너무 어색하다

말하는거 좋아하고 술자리 좋아하던 

그때 그사람은 어디로 가버린듯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가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추억, 조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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