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타나.. 라는 생각을 문득
늘 피곤하고 기운없고 행복하지 않은지는 오래되었지만
9월의 첫날인데 오늘 유난히 심란하다,
딱히 뭔가 문제가 있는것도 아닌데
나만의 행복한일을 찾으라는데
그런게 있나..
그냥 오디 잘뛰어놀고
밥잘먹고..
그나마 좀 안겼으면 하는 바램정도..
이번가을은 위험할수 있겠단 생각이 문득 들었으나..
또 아무일 없이 일하다 지내보내야지
할 아니고 이노래 따라부를땐
알렐루야!~
알렐루야 렛~~~~~~~~~~ 미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