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병원에서
치료 검사 시술.
대형병원 안에 있는것
자체가 정신적으로 힘듬이 몰려온다.
특유의 병원냄새의 불편함은
물론 공기안에 있을것만 같은
불행의 냄새가 맡아지는것같아
특히 그렇다.
형 사건이후에
병원이란 공간이 주는 압박감은
거이 지하철과 맞먹는데
몸은 나아진거 같은데
정신적으로 너무 지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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