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잔인한 4월이라 했던가?
잔인한 10월이 되버렸다.
나름 중요했던 발표는. 내 기준점 미달.
10월2일에 산 모니터는 얼마전 박살이났고
다시 올드한 투모니터 체제
전략적 사고가 사고가 나서 멈춰버린듯
같은 말과 프로세스만 맴맴맴
살짝 번아웃느낌이다.
카드값의 압박으로 인해
모니터는 11월에 재구매하는걸로...
눈이 좀더 아프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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