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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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9. 10. 4. 10:39

다중모니터.

모니터 세개.

나름

만족.

작업환경이 조금더 좋아졌지만.

눈이 아프다.

인공눈물의 계절이 돌아온듯.

 

오랜만에 매일 눈물을 흘리겠구나.

 

D드라이브 문서만 70기가.

구글드라이브. N드라이브. 모두 FULL 

물론 중복 문서가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과하다.

언젠가 파일정리가 필요한데.

꽤 어려운 작업이 될것같다.

그 언젠가는 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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