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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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9. 10. 28. 16:49

잔인한 4월이라 했던가?

 

잔인한 10월이 되버렸다.

나름 중요했던 발표는. 내 기준점 미달.

10월2일에 산 모니터는 얼마전 박살이났고

다시 올드한 투모니터 체제 

 

전략적 사고가 사고가 나서 멈춰버린듯

같은 말과 프로세스만 맴맴맴

 

살짝 번아웃느낌이다.

 

카드값의 압박으로 인해

모니터는 11월에 재구매하는걸로...

눈이 좀더 아프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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