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좋은방법 술을마시면 되네 그어떤말도 술을 마시면 할수없으니 술을마시면 잘참아지니... 그저 내내 평안하시기를... 오랜만에 혈족 형아 들과 술...이제 집앞 으슥한곳에서 노래 두곡만 듣고 ... diary/竹林 2018.08.17
. 컵숍에서 건졌다.미팅중에 미친척하고멜론켜서 곡명알아내고저장한 곡. All I know are sad songs, sad songs Darling, all I know are sad songs, sad songs 이 후렴에 푹. diary/In da musiq 2018.08.17
. 두개의 앱서비스 & 게임 동시. 작업 머리가 헤롱헤롱 점점 뜨거워진다 담배 피고싶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정하 diary 2018.08.15
공작 올해 기대작이 많았던 한국 영화계 모조리 망작이였다가 그나마 하나 건졌다 공작. 윤종빈감독의 전작인 군도의 폭망! 덕분에 더 기대했던 영화이냥반은 한번망하면 꼭 한방이 있는것 같다. 흑금성이야기는 2~3년전쯤?팟캐스트를 통해 관심을 갖게되었고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었지만영화는 스토리를 나름 쫄깃하게 잘 풀어낸것 같다. 말해뭐해 하는 연기자들이 만들어내는 긴장감덕분에 팝콘없는 영화관람이였음에도 나름 즐거웠던듯★★★★ 내평점은 별 네개다 볼사람은 언젠가 보게되갔지..이성민배우.의 한마디가위로 혹은 두려움이 된 영화 Movie & Dramada 2018.08.10
. 늦은 생일상. 미팅과 회의땜시 생일 다음날에서야 어머니와 식사를 했네.어무이 맛난데 가자고 하니까옷입기 귀찮다고 생선구이로...조촐하게. 생일상 메뉴는 원래 어무이가 정하는것이니.. 나의 대한 배려는 1도없는 메뉴선택.그래도 곤드레 나물을 무한 리필해서 먹었으니나름 괜찮아... diary 2018.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