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기대작이 많았던 한국 영화계
모조리 망작이였다가 그나마 하나 건졌다
공작.
윤종빈감독의 전작인 군도의 폭망! 덕분에
더 기대했던 영화
이냥반은 한번망하면 꼭 한방이 있는것 같다.
흑금성이야기는 2~3년전쯤?
팟캐스트를 통해 관심을 갖게되었고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었지만
영화는 스토리를 나름 쫄깃하게 잘 풀어낸것 같다.
말해뭐해 하는 연기자들이 만들어내는 긴장감
덕분에 팝콘없는 영화관람이였음에도
나름 즐거웠던듯
★★★★
내평점은 별 네개다
볼사람은 언젠가 보게되갔지..
이성민배우.의 한마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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