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화가났을까나
26살이후에 거이 듣지 않던 하드락과 메탈을 들어도
답답했던 하루
당신 재우고 맥주딴다 했는데
골뱅이가 먹고싶어서다
맥주가 마시고싶어서가 아니라
골뱅이가 더먹고싶은데
골뱅이도 없고 술도없고
딱 여기까지 맥주 888ml
'diary > 竹林'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17.12.27 |
. (0) |
2017.12.15 |
............ (0) |
2017.12.14 |
. (0) |
2017.12.02 |
辨明 (0) |
2017.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