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竹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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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7. 12. 14. 22:49

뭐가 그리 화가났을까나

26살이후에 거이 듣지 않던 하드락과 메탈을 들어도

답답했던 하루


당신 재우고 맥주딴다 했는데

골뱅이가 먹고싶어서다

맥주가 마시고싶어서가 아니라


골뱅이가 더먹고싶은데 

골뱅이도 없고 술도없고


딱 여기까지 맥주 888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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