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竹林
내가 서툴고 불안해 보였나요. 그건 내가 진심이었단 증거입니다. 소중하지 않았다면 왜 그토록 마음을 기울였겠어요. 망설이고 비틀거리고 안절부절못하면서
황경신 - 밤 열한시..
문득..
이시가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