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竹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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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7. 5. 21. 02:30

내가 서툴고 불안해 보였나요. 그건 내가 진심이었단 증거입니다. 소중하지 않았다면 왜 그토록 마음을 기울였겠어요. 망설이고 비틀거리고 안절부절못하면서


황경신 - 밤 열한시..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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