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竹林
'파란 하늘에 속지 마세요'
기사제목이 야릇하다.
파란하늘인데 날씨가 이리 좋아보이는데, 나가면 지옥이다.
그나마 우리집 주변은 덜하지만 도심의 공기는 정말
줄담배를 피울때 보다 숨쉬기가 갑갑한 날
바이올린, 비올라. 해금. 피아노. 거문고. 퉁소. 기타.....
뜬금없이 스네어
요즘 내가 좋아하는 소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