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竹林

악어의눈물.

withoutmE 2017. 5. 30. 01:42

어쩌면.

그랬다.

악어의눈물.


그럼에도 눈물은 났고

미안했고 아쉬웠다


할수있는것 책임.

원망을 듣겠지.


원한이 되지않기를 바라는건 욕심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기적일수밖에 없었다는 변명

미안함으로


날 포기할수 없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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