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그동안 선물받은 원두들
어디 짱박혀 놓았던 원두들을
싸그리 먹어치우고
새로 산 원두
원두를 직접구매해본적은
거이 없는지라
걍걍 마트에서 유통되는 걸 1kg업어왔는데
흠. 맛이.
뭐 적응되면 괜찮겠지
아침부터 4샷을 때려박은걸
홀랑 마셔버리니
속이 시원? 뒤집?
하여간
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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