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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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9. 5. 20. 10:54

여지없이 월요일이 찾아왔다.

 주말에 잠깐의 휴식이 전혀 도움이 안되는 월요병느낌

간만에 비싼고깃집에서 밥을 샀건만...

고기가 맛이없었다

송정갈비... 다시는 가지 않겠다.

삼촌의 10년전 기억을 더듬은 그곳...

차라리 고기부페를 가고말지...

 

그래도 간만에 모친과 독거노인을 모시고 비싼밥을 사드렸는데

쳇...맛이가 없다니...

슬픈 주말...

빡센 월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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