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솔루션따위는 없는거야
그냥. 몇번의 감탄사와
몇번의 쌍욕과...
잠깐의 회상
그렇게 life goes on...
세상에 정답이 있었고
올바른 솔루션이 있었다면
지금 내가 이리 헛헛하지 않았을것을.
후 날은 풀렸고
플스에서 말이나 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