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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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8. 10. 28. 00:31


가을탄다기엔 넘넘 헛헛해서


핑계지만 


근 7년간 날위한 무언가를 지른적이 없었기에

뭐 이것도 핑계지만



플스4프로 화이트를 질렀고


정말 하고싶었던 게임을 플스스토어에서 질렀건만


실화냐?


하여간 언젠가는 다운로드 될테고

오늘아니여도 언젠가는 플레이할 시간이오겠지


정말 몇년만에 날위해 무언갈 지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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