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
혹은
배신
이북을 버린지 오래되었지만
책을 너무 읽지 않게 되었음으로
다시 이북서비스에 가입했다
한달 무료의시간
이후 정기결제를 할지 모르겠지만
밀리의서재
나름 위협적인서비스이다
과연 음원스트리밍처럼
될수있을것인가?
일단 몇권을 다운로드 받았고
읽어볼 생각이지만
종이냄새없고 그 서걱거림의 소리가 없다는것
그리고 무엇보다 다읽고 덮는 맛이
없어도 괜찮을까?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18.11.20 |
. (0) |
2018.11.19 |
. (0) |
2018.11.04 |
. (0) |
2018.11.04 |
. (0) |
2018.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