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탄다기엔 넘넘 헛헛해서
핑계지만
근 7년간 날위한 무언가를 지른적이 없었기에
뭐 이것도 핑계지만
플스4프로 화이트를 질렀고
정말 하고싶었던 게임을 플스스토어에서 질렀건만
실화냐?
하여간 언젠가는 다운로드 될테고
오늘아니여도 언젠가는 플레이할 시간이오겠지
정말 몇년만에 날위해 무언갈 지른느낌.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18.11.04 |
. (0) |
2018.11.04 |
. (0) |
2018.10.26 |
. (0) |
2018.10.25 |
. (0) |
2018.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