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or withoutmE
HOME
TAG
MEDIA LOG
LOCATION LOG
GUEST BOOK
ADMIN
WRITE
diary/詩
.
withoutmE
2018. 10. 7. 14:48
어제는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 그립고, 그리고 바람이 불었지요.
/김용택, 새들이 조용할 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with or withoutm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diary
>
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8.10.22
.
(0)
2018.10.21
.
(0)
2018.09.15
.
(0)
2018.09.09
.
(0)
2018.08.27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