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In da musiq

서른 다섯 즈믐에 ...

withoutmE 2013. 4. 11. 23:33

 

 

 

어떤 동생과 이야기 속에서 끊임없이 이야기를 머리속에 플로우 차트를 그리다.

목표 배경 추진전략으로 함축하고, 그리고 핵심 키워드를 워딩하는 날 보며

미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작 내맘이 담긴 배설적 글을 쓰고 싶었는데 막상, 글을 쓰려니 혼란이 온다.

'이건 단지 내 연애 이야기'라 라고 했던 Go 처럼...

뭔가 트랜스포팅같은 그런 글을 쓰고싶었는데...

막상 아무런 생각없는 이밤...

멍청히 키보드를 두드리고는 있지만 생각은 역시 정리가 안된다.

 

'diary > In da musiq'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dnight musiq  (0) 2017.04.10
....  (0) 2017.04.07
...  (0) 2017.01.09
Bella mafia 벨라마피아  (0) 2009.01.25
MP3, 도토리 그리고 4500원  (1)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