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In da musiq

midnight musiq

withoutmE 2017. 4. 10. 01:10


groove~~~~~~~~~~~~


몇년만에 적건 많건 몇일연속 알콜을 섭취했고..

지친 지난한주에 대한 피드백없는 하루를 보냈군...


살구자두를 보러가지 못했다는 죄책감 약간은 일단 놔두자


groooooooooooooooooooooove~~~~~~~~~~~~~


음악하는 친구들이 제일 부러울때는


"drop da beat!~" or "give me ma guitar!~"

할때...


어릴적 어머니가 보내주신 피아노학원에서 그리 꺵판치고 때려치운걸 두고두고 후회하게 된다

매달 카드값 명세표에서 편의점에서 산 담배값을 바라보며 담배에 중독된것 보다 더... 후회 되는 순간


어찌되었던 시간은 흐르고... 이노래도 끝나는군


무한반복 


뭐라는지 모르는 어떤 언어진지도 모르는 그  part에서 맛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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