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다 받아놨는데....
업무상 메일을 받을것과 보낼것을 정리하고...
디자이너에게 자꾸 요구사항이 바뀌는것에 대한 미안함에 노래를 하나 보내주다
'내가좀 멍청해지니 나아졌다구....'
어쩜 나도 그 멍청해진 꼰대가 되어버린듯 한 삶에 뭍혀 사는것 같다.
MP3 구매목록을 보다 문득 이노래가 생각났다
You can hurt me!~
휴일이지만 내일 마감인 자료가 두개나 있고 미뤄놓은 일들, 그리고 중압감
월말이라는 부담 연말이라는 것도 ...........
이노래를 들으면서 그루브를 타며 담배를 한모금 빨 여유도 없었던건 아닐까?
반식욕을 하면서 팟캐스트가 아닌 음악좀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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