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시리즈가 가물가물했지만.
왜 난 여기 제니퍼로렌스가 나온다고 생각한거지?
하여간 오션스의 여성판이라서
기대하고 봤는데
졸았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중간에 십여분을 꿀잠을 자서
컨디션은 좋아졌고
영화평은
그저그런 반전의 쾌감없는
케이퍼무비.
차라리 최동훈감독의 영화들이 훨씬 재미있었다.
영화적 밀도를 잃어버리고
각 씬들에 집중할수 없는 내러티브
동양인 배우는
90년대에 동양인을 바라보는
그시선 그대로고
뭐하나 매럭적이지 않았던영화
앤 해서웨이가 이이쁘고 매력적인건
알고있으니
볼거하나 없었던 영화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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