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深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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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8. 2. 1. 13:04


갑자기 드라큘라가 된기분이다.

끊임없는 갈망 허기짐


포스의 양면성처럼...

더 깊고 깊은곳으로 빨려간 느낌


충만함이 없는 허기짐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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