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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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21. 4. 29. 08:37

스트레스.를 푸는법.

과거에 언젠지 기억도 나지않는 그때는 스트레스를 푸는 법이

음주가무였던 때도 있었지.

술을 멀리하게 된뒤로는 티타임과 수다를 곁들여 풀었던것 같고,

언젠가 부터는 스트레스를 풀었던 적이 없는것같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방법을 찾아야한다.

가장 건강한 운동이라는것은 현재 몸상태로 할수없다는게 함정...

 

코로나 시국에 누굴 만나기도 쉽지않고...

차안에서 가끔씩 소리한번 지르는거 말고...

 

좀더 효율적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솔루션을 찾아야할때.

 

결정.결정.결정.결단.....

한걸음의 방향성이 몇몇의 호구지책을 책임지게되는 이때

부담+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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