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竹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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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8. 11. 22. 20:25

bcuz u don't know what it means to me


요즘 계속 흥얼거리는 노래

아마도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의 후유증같다.

중3이후 퀸은 내게 흘러나올때나 듣는 그런 음악이었는데


보헤미안랩소디 와 too much love kill u 정도를

어쩌다 한번씩 듣던 그런 그룹정도였는데.


음악을 취사선택한지 지난 30년을 다합쳐도 

이번달에 듣고있던 시간이 더 많은것 같다는 생각도


어찌되었던 이 늦가을에 내게 딱인 음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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