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竹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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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8. 10. 30. 13:18



2000년 초반 벤쳐열풍 VS 지금의 스타트업 열풍


결국 낙타는 바늘구멍을 통과해야만 하는 그 과정에

어설픈 쏠림현상

아직도 미비한 정책에 시스템은 없고


결국 아이디어가 아닌 맨파워(레퍼런스) 혹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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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투자자 하나 만나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할일은 많이 남았는데.

한글자도 쓰기 싫은 지금.


숫자검토도 하기 싫은 지금.


다시 집중력강화음악으로


멜로디따위는 접어두고

뚜뚜뚜뚜뚜 모드가 되야하는데


이성적 뇌가동을 위한 웜업이 쉽지는 않다.


투덜투덜 오늘도 투덜이 스머프 모드.


포장지 모드.로.

스토리를..... 완성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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