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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유감.

 토사구팽의 시절이 올것인가?

어쩌면 지금의 시대를 만든 가장큰 주역들이 공격당하고 있다

모두 쫄아서 꿈과 희망도 없을때

쫄지마 씨바를 외치며 등장한

그리고 새로운 뉴미디어채널을 만들었다고 하면 오바일까나?

그래 발견해서 가장 잘 활용한쯤으로 해야하나?

그리고 MB와 박근혜에 죄를 물을수있는 시대를 만든이들

그리고 노무현을 가리고있던 노무현탓 프레임을 걷은 

1등공신들을 인간노무현을 대통령노무현을

그리고 그의 친구 문재인을 대중에게 

국민에게 소개시킨 그들을

반문프레임으로 사용도가 끝난 막말패밀리로

몰아붙이는 미친것들이 나타났다.

미친것들이란 말밖에 생각이 안난다.

이재명따위가 뭐라고

반문 친문을 떠나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이였던

이시작을 기억하지 못하는 우매한 일부 대중은

시대의 와치독들을 이렇게 잡아먹고 싶나보다.

본래의 엘리트주류가 아니여서?

혹은

진모나부랭이같은 열등감때문에?

가장 대중적인 언어로 시대를 반박자 빠르게 읽어낸 이들을

그리 잡아먹기에는

아직 삼성일가가 남았으며

아직 김어준이 울부짖는 그 코어세력이 남았으며

개발압축시대가 불러온 시스템의 오류가 남았고

해야할일과 그리고 의식의 개선 사회적합의등

수없은 난관이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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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선봉장들을 이렇게 토사구팽하고

진짜 문재인을 위하는 사람들이 아닌

문파라 깝치는 미친것들이 나서서

홍위병처럼 아니 박근혜 시절의

진박감별사들처럼

지랄 지랄 하는 시대가 유감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