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 Dram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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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8. 3. 30. 02:57


온통 우울한 드라마


나의 아저씨.

삶이 삶이 텁텁하다 못해 퍽퍽.


아직까진 그렇다.


아이유의 처량함은.


각년 내일밤.

그사람 웃음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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