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oooooooooooullllllllllllllllllllllllllllll!!!!!!!!!!!!
블루지하게
담배연기 꽉찬 지하 바에서
언더락잔에 스트레이트로 세잔따라 마시고
3/1병쯤 남은건 킵하고
쿨하게 현관문열고 와서
쓰러져 자고싶은 곡
산미구엘 330으로 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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