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문체를 원한다.
생각의 정리를 원한다.
"그는 연어를 좋아한다." 로 시작되는 글을 쓰고싶어졌다.
보다 심플하고 담백한 마음으로 담담하게 시작되는 장문을 쓰고싶어졌다.
글을 쓴다는것에 대한 다른 생각 또 그에 대한 다른생각
중2병걸린 아이가 되더라도 솔직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싶어졌다.
그러고 싶다는것만 늘어났을뿐 그럴수는 없기에
늘 그렇게 갈망하는것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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