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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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7. 12. 13. 12:45


20대 초반에 듣던 그노래가 문득 생각났다.

아직은 코가 막혀있는데 그노래를 들으니 그때 시절의 냄새가 난다.

새벽녘 매퀘한 빅시티의 오염된 공기와 시작하던 아침이 

떠오른건 아마 추워서 일꺼다.


에이 심지어 유튭에는 그노래가 없네


스토니스컹크의 자화상을 걸어놓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스토니 스컹크를 멜론에 쫘악 걸어놓고

일해야겠다.


스컬&하하보단 스컬이 멋졌을땐

스토니스컹크때였던거 같아...


한때? 나의 노래방 최애곡

에이~싱크도 안맞네


간만에 코리안 레게 파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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