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끝.
새벽부터. 달림.
생각은 늘 많지만
정리가 쉽지않다.
9월엔 노트북을 샀으니
10월엔 꼭 가까운곳이라도 여행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안되면 11월.
일정에 밀리면 12월.
오랜만에 펑키한 음악들과
올드스쿨 힙합을 믹스한 리스트를 들었지만
결국
집중력음악으로
10시까지 제출해야할 서류제출.
10시30분 병원
11시30분 진료
1시30분 치료~
damn 연휴의 끝 시작이 너무 꼬인다.
엄한유튭곡 하나를 듣고.
다시 시작. 집중력 삐삐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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