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준다고 하였다.
벌써 십수년이 지났을까나? 예전 본 드라마 대사가 생각난다.
" 폐하께서 우릴 버리면 어쩔려고 그려셨어요? "
" 그땐 원망해야지, 주군을 제대로 보지 못한 내가 가슴을 치며 나를 원망하면서 죽어야지.... "
날 원망하지 않기를...
그럼에도 원망스러운날이와도 다 줄께...
심장이건 간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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