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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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outmE 2018. 11. 22. 20:06


48시간을 연속한다는것은

이제 무리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되었다.


보통 처음 잡은 구성이 베스트지만

네번이상 수정은 무의미하다는것을

알지만. 확신의 부족으로 선택의 장애가 온다는것도


누군가 말했던 기복신앙에 의거하여

잠을 갈아넣어 결과를 기대하는 그 무언가는

늘 아쉬움이 남는다.


제출하고 나면 떠오르는 순서와 내용들은

늘.

아쉽다.


life go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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