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

withoutmE 2018. 6. 25. 22:39


뻥쟁이시키


곱창사준다고 염통맛있는집데려간다고

동백밖으로 가더니 결국 삼겹살

빈속의 세잔 달리고

밥먹으니 크.

커피도 반주도 샀으니 용서해주마


덥다.

여름이구나


으슼한곳에 잠시 들렸다 

모기 20방맞은듯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8.07.04
.  (0) 2018.07.03
.  (0) 2018.06.24
.  (0) 2018.06.19
.  (0) 2018.06.18